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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7 또 다른 소외 낳는 ' 증증장애인 일자리 '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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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소담센터 댓글 1건 조회 97회 작성일 25-10-17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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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달장애인 원유철씨(54)는 보건복지부의 ‘재정지원 장애인 일자리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지난해 서울시가 ‘권리중심 중증장애인 맞춤형 공공일자리’를 폐지한 뒤 새 일자리를 찾아 복지부 사업에 지원했다. 중앙부처가 지원하는 일자리라 더 좋은 대우를 기대했지만 기대와 달랐다. 근무 시간이 ‘주 14시간’으로 제한돼 급여와 연차가 줄었고, 원씨의 업무 등을 돕는 근로지원인도 없다. “일을 해 번 돈으로 갖고 싶은 것을 사고 쉬는 시간에 담배를 피우던” 원씨의 일상이 흔들렸다.⋯
임지수씨도 “근무 시간이 줄고 동료도 사라지면서 장애인들이 자신을 ‘노동자’로 인식하지 못하고 혼란스러워하고 있다”고 했다. 서미화 의원은 “중증장애인 근로자가 사각지대에 놓이지 않도록 제도 개편에 나서야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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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아님의 댓글

이승아 작성일

시에서 운영하는 장애인 일자리 사업의 전일제의 경우 중증 장애인의 접근은 제한되는 실정으로 면접에서 많은 경우 떨어짐 따라서 중증장애인을 위한 양질의 노동시장 개발이 필요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