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28 400여년 전 눈 먼 시인이 쏘아 올린 불꽃이... 김성수 인물로 본 세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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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소담센터 댓글 0건 조회 51회 작성일 26-01-31 17:23본문
존 밀턴이 21세기 한국에 던지는 화두
청교도 혁명 이론적 근거 제공한 인물
우리 헌법 1조 2항 정신과 궤 같이 해
"왕이라 해도 법 위에 군림할 수 없다"
불편한 목소리 힘으로 누르면 안돼
깨어있는 시민정신과 비판정신 강조
400년 전의 영국 선비, 한국의 광장에 서다
존 밀턴(John Milton, 1608~1674). 그 이름을 들으면, 우선 서구 문학사의 한 페이지를 화려하게 장식한 시인으로 먼저 다가올 것이다. 하지만 그는 정치인이며 동시에 사상가였다. 무엇보다 신의 대리인을 자처하던 국왕의 목을 댕강 자르는 청교도 혁명의 논리를 제공한 이론가였으며, 검열에 정면으로 맞선 투사였다. 밀턴의 생애를 관통하는 키워드 ‘자유’, ‘저항’, ‘책임’, 그리고 ‘극복’은 놀랍게도 21세기 대한민국이 직면하고 있는 여러 사회적 갈등과 맞닿아 있다
오늘날 표현의 자유와 가짜뉴스 사이에서 길을 잃은 한국사회, 그리고 권력의 비대화와 시민의 주권이 충돌하는 정치적 현장에서 밀턴의 목소리는 여전히 유효한 울림을 준다.
https://www.mindl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7890
청교도 혁명 이론적 근거 제공한 인물
우리 헌법 1조 2항 정신과 궤 같이 해
"왕이라 해도 법 위에 군림할 수 없다"
불편한 목소리 힘으로 누르면 안돼
깨어있는 시민정신과 비판정신 강조
400년 전의 영국 선비, 한국의 광장에 서다
존 밀턴(John Milton, 1608~1674). 그 이름을 들으면, 우선 서구 문학사의 한 페이지를 화려하게 장식한 시인으로 먼저 다가올 것이다. 하지만 그는 정치인이며 동시에 사상가였다. 무엇보다 신의 대리인을 자처하던 국왕의 목을 댕강 자르는 청교도 혁명의 논리를 제공한 이론가였으며, 검열에 정면으로 맞선 투사였다. 밀턴의 생애를 관통하는 키워드 ‘자유’, ‘저항’, ‘책임’, 그리고 ‘극복’은 놀랍게도 21세기 대한민국이 직면하고 있는 여러 사회적 갈등과 맞닿아 있다
오늘날 표현의 자유와 가짜뉴스 사이에서 길을 잃은 한국사회, 그리고 권력의 비대화와 시민의 주권이 충돌하는 정치적 현장에서 밀턴의 목소리는 여전히 유효한 울림을 준다.
https://www.mindle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78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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